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팡이(보물찾기 시리즈) (문단 편집) == 능력 == 토리에게 뒤쳐지는 것은 타고난 스펙(뇌) 정도. 이마저도 본인의 경험, 그리고 노련함으로 서로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창의력 면에서는 토리에게 뒤쳐지는 것으로 보이나, 판단력, 순발력, 그리고 노련함은 팡이가 더 위이다. 그리고 토리의 사고는 뛰어난 기억력을 통한 정보에 의거한 것이고, 팡이는 상황에 따라 타계할 방안을 내놓는다는 차이가 있다. 되려, 경험과 유연한[* 찰나의 순간에 뛰어난 발상을 해댄다.] 사고력 등 머리를 쓰는 여러 방면에서 토리와 비슷하거나 넘어선다. 팡이와 토리는 그냥 동급의 라이벌이다. 역사지식은 토리에게 밀리지 않으나 그 외의 이론에는 약하다. 순금을 구별하자는 말에 이로 깨물어서 진짜인지 구분하려고 했고 손이 철봉에 붙어서 따뜻한 물로 떼어내야하자 침이 따뜻하다며 침을 뱉어 더 얼어붙게 만든다. 화랑이 되기위한 시험에서도 작전능력이 떨어져 미달되기도. 그래도 과학원리로 숨겨진 편지를 읽거나 보석에 대한 상식이나 클래식 음악에 대한 것을 아는 것을 보면 완전히 젬병은 아닌 듯하다. 바보까지는 아니고 머리를 어느 정도는 쓸 줄 하는 듯. 체육능력도 상당히 뛰어나서 신체활동에 지장이 없다.[* 토리는 허약체질이라 금방 지친다.] [[태권도]] 실력도 어린 나이지만 대단한 모양으로 우승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 어린이 태권도 대회에 출전한적도 있는데 삼촌인 [[지구본]]이 실수로 흰수건을 장내로 던지는 바람에 기권처리 되었다. 다만 언급을 보면 우승할 정도의 실력은 확실한 모양. 태권도는 지구본을 따라배웠다고한다. 싸움도 잘하는지 무술유단자들과 함께 오토바이 부대와 싸운적도 있으며 조선편에서는 최부자와 '''단 둘이서''' 트레저마스터와 싸웠다. 상대가 어른인 데다 여러명인걸 감안하면 엄청난 힘이다. 또한 [[축구]]실력도 좋은 편이라서[* 그래서 진로를 고고학자에서 축구선수로 바꾼적도 있었다. 브라질에서 보물찾기에서는 축구를 해야한다며 보물찾기는 삼촌에게 맡기기도.] 축구캠프에서 MVP로 뽑히거나 학교 축구 대표로 브라질로 유학을 가게된적도 있다. 근데 이때 토리에게 평생 2위 인생이나 살라면서 까였다. 실력의 수준이 호나우지뉴 선수가 쓴다는 기술도 할 줄 안다. 포지션은 오른쪽 공격수(FW). 단서가 그려진 냅킨이 차 문에 끼이자 아예 차를 쫓아가서 찾아냈다! 체력과 달리기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 처음 하는 수중탐사도 능숙하게 해낸다.[* 지구본이 스쿠버다이빙을 --잠수 한 번 못하고-- 배우는 사이에 선생님들이랑 놀면서 익혔다고한다] 오토바이로 뛰어내리는 봉자바를 잡으려고 스케이트보드로 뛰어내리려하거나[* 상당히 위험해서 토리는 반대했고 결국 걱정한 이은주가 잡아서 실패했다.--이때 이은주가 실수로 팡이의 바지를 잡는 바람에 엉덩이가 보이게 됐고 토리가 짝궁둥이라고 놀렸다--] 샌드보드를 타고 봉팔이를 쫓아간적도 있다. 오토바이를 타며 공격하는 트레저 마스터를 날아차기로 물리치기도하는 등, 체육종목은 다 잘하는 듯. 이런 신체능력 덕에 몸도 유연하다.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운 요가도 막힘없이 해낼 수 있다. 힘도 세서 주니어를 억지로 누르거나 '''한손으로''' 들어올리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힘이 센 부자와 트레저 마스터들과 싸우기도 했는데 상대가 어른에 여러명인걸 감안하면 엄청난 힘이다. 풍수지리가 안 좋다면서 가구들을 혼자서 옮기기도.[* 나중에 연구실이 난장판이 되자 지구본은 팡이가 난장판으로 만들었다고 오해한다.] 그러나 그의 가장 큰 능력은 바로 '''보물을 찾는 감'''이며, 봉팔이와 비슷하게 보물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3초 만에 보물이 진짜인지를 구분하는 봉팔이와 다르게 팡이는 여기 더해서 보물에 관련된 증거의 진위 여부까지 구분 가능하다. 주변인들은 감으로 보물 찾냐며 그리 신뢰하진 않는 편이다. 후각도 뛰어난지 일제 강점기 편에선 복남이와 같이 먹은 음식 냄새를 따라 복남이가 갇힌 방도 찾아낸다! 호주 편을 보면 마술도 할 줄 안다. 돈이 될 만한건 뭐든지 외우고 익히는 듯하다. 그러나 단점은 예술 감각이 부족하다는 것. 노래를 부르니까 돼지 멱따는 소리라고 하거나[* 오스트리아에서 비비카의 평. --팡이는 본인이 성가대에 들어갈 실력이라고 한다-- 그런데 필리핀에서 조셉이 --괴상한 노래를 듣고-- 잘 부른다고 칭찬한적도 있다.], 그림을 그리니까 추상화냐는 소리를 듣기도한다.[* 심지어 사람도 아닌 간단한 물건이었다. 지도를 도난당해 새로 그리려 하지만 그리지 못해서 토리를 찾기도.] 영국편에서 복남이와 같이 그린 그림도 졸라맨에 삐뚤빼뚤한 선으로 그렸다. 글씨도 삐뚤빼뚤한 [[악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